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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에 도착해서 집으로 돌아올때 이미 비가 쏟아붓고 있었다. 무섭게 번쩍이는 번개, 귀가 찢어질 듯 소리치는 천둥 태어나서 처음으로 번개에 맞으면 어떡하나 하는 두려움을 느꼈다. 이렇게 가까이서 번개를 보다니.. 집에 들어와서도 여전히 심장이 쿵쾅거리고 있다. 그러면서 저 번개를 담아보고 싶어졌다. 저 무서운 힘을 내것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 오늘 폭우가 마지막으로 나에게 주고 간 선물이다. 그리고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듯 적막한 밤.
Posted on 2008年06月10日 03:20 | Permalink | Comments (0) | TrackBacks (0)
야채를 구입한다는 것은 이전에 라면이나 계란, 빵, 과자, 도시락 등을 사는 것과는 좀 다른 느낌이다.
일본 생활이 두달 째 접어들면서 이런 것을 살 수 있게 된것도 어찌보면 대단한 발전이다.
처음에는 왜 저걸 살 수 없었을까?
당연히 저걸 사도 어떻게 가공해야할지에 대한 준비가 전혀 되있질 않았기 때문이리라.
정신적으로든 기술적으로든..
오늘 새삼스래 이 야채들을 바라보니 나름 뿌듯한 느낌이 들면서 배추도, 당근도, 감자도 모두 예뻐보인다.
Posted on 2008年06月16日 01:31 | Permalink | Comments (0) | TrackBacks (0)
시원한 물, 시원한 물, 시원한 물!
물이다~~~
^^
Posted on 2008年06月20日 01:17 | Permalink | Comments (0) | TrackBack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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