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버블타입 3.0 에서 한글 엔트리 제목으로 파일 만들기를 보고 적용시켰습니다. 그리고 마무리를 위해서 무버블타입에서 한글로 파일명을 생성할 경우의 문제 해결책과 iconv를 이용한 한글 URL 변환 방법의 내용대로 해결을 하려고 하였으나 서버 설정의 문제로 보이는 현상에 직면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먼저 웹루트 .htaccess 파일에 ErrorDocument 404 /blog/error.cgi 의 내용을 적어넣고 아무리 게시물 링크를 눌러도 계속 404에러가 뜨는 것입니다. 며칠동안 여러가지 테스트와 확인 끝에 .htaccess 파일을 html파일이 있는 폴더 밑에 두어야 한다는 것을 발견했으며 그렇게되면 cgi의 경로를 지정해주기 위해서 ErrorDocument 404 http://yongsang.com/blog/error.cgi 의 내용으로 변경해줘야 한다는 것 까지 알게됐습니다.
드디어 게시물 링크를 눌렀을때 404 에러메시지는 사라졌습니다. 변환코드가 들어있는 error.cgi파일까지 리다이렉트 되는 것은 성공을 했지만 스크립트는 실행되지 않고 새로운 에러 메시지가 저를 환영합니다. 다름아닌 500 Internal Server Error. 아파치 서버가 내부오류라는 메시지를 보냅니다. 아파치 관련 문서를 보니 "ErrorDocument가 외부로 (같은 서버라도 http:와 같은 스킴(scheme)으로 시작한다면) 리다이렉션한다면 이중 어떤 것도 설정되지 않는다." 라고 충고하고 있는데 이 문제때문이 아닌?의심됩니다.
아~ 이쯤되면 서버관리자가 무척 원망스러워집니다. 어떻게 설정을 해놨길래 딴데선 한방에 풀리는 문제가 이리도 안되는 건지 말이죠.. 으~~ 열납니다.
하지만 애써주시는 알록블록님께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즐거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 이젠 해결을 거의 눈앞에 두고 있는 기분인데 그렇겠죠??
Comments (1)
그 외부 리다이렉션 인식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그 설명에서 어떤것도 설정되지...의 의미는 외부로 나가면 원 서버의 해당 환경변수에 그 값들이 세팅되지 않는다...머 이런 의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100% 장담은 못하지만요.
그보단 500 에러는 순수하게 스크립트 상의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테스트 해보실려면 일단 error.cgi에서 실행 하는 부분을 모두 # 처리한후, 아무작업도 않고 바로 맨 마지막의 print...redirect("http://yongsang.com") 머 이것만 실행되게 해놓고 해봅니다. 만약 엉뚱한 주소입력시 홈으로 돌아오면 작동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는거겠죠. 만약 이처럼 내부적인 펄 수행은 거의 없이 바로 리다이렉션 명령만 했는데도 500에러가 생긴다면, 위 관련 페이지서 말한 문제일수도 있겠죠.
문제가 없이 리다이렉션이 된다면, 이때부터 한줄씩 커멘트아웃 시켜가면서 해보세요. 제가 아무리 스크립트를 100번 봐도 워낙에 심플(?)한거라 로직이나 신택스에러는 발견못하겠지만, 어쨋든 그렇게 하나씩 풀어가면서 해보면 어느부분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있겠죠. 제가 볼땐 파일쪽같긴한데..
한번 해보십시요.
Posted by byte AliBaba@KOR | 2004年11月04日 00:31
Posted on 2004年11月04日 0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