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과하기 쉬운 간단한 명령어 입니다. 전 여태 이걸로 사용하지 않고 일일이 디렉토리를 생성해 줬다는 ㅜㅜ
mkdir 명령은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명령어 중의 하나입니다.
그만큼 쓸일이 많다는 것이죠.
새로운 디렉토리를 생성하는 이 명령을 사용할 때, 하나의 디렉토리를 만들고 그 아래에 또 다른 디렉토리를 만들고, 그리고 또 그 아래 새로운 디렉토리를 만들어야 하는 그런 경우 여러분은 어떻게 하세요?
-p 혹은 --parents 옵션이 바로 그 답입니다.
만일 현재 디렉토리에서 ./sub/doc/html 이라는 디렉토리를 생성하고 싶다면,
이라고 명령을 내리면, sub/와 sub/doc/ 라는 디렉토리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 이런 디렉토리를 생성하고, sub/doc/html 이라는 디렉토리를 생성하게 됩니다. 만일, -p 옵션을 주지 않으면, Error를 발생시킵니다. 물론, 그런 디렉토리가 이미 존재한다면, 그 하위에 생깁니다
한가지 더, mkdir 의 유용한 옵션이 있는데, 이것은 -m 혹은 --mode입니다.
디렉토리를 생성하면서, Default로 설정된 퍼미션을 따르지 않고, 별도의 퍼미션을 설정하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
modtest라는 새로운 디렉토리를 생성하는데, 그룹에게도 쓰기 권한을 주고 싶다면,
와 같이 명령을 내립니다.
m 옵션 없이 생성했던, /sub 디렉토리와는 달리 -m 옵션을 사용한 /modtest 디렉토리는 group에 write 권한이 생겼습니다.